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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제1회 유아교사 숲 생태교육 실시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7.26 09:00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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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유인호)는 7월 28일 수원국유림관리소 청사 숲 및 목공예체험실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숲 생태교육”을 실시한다.

  “숲 생태교육”은 생애주기(Life cycle)별 산림복지 최초 대상자인 유아들에게 숲과 목재 놀이의 체험중심형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정서 함양, 감정지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교육으로,

 금번, “숲 생태교육”에 참여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선생님 70명은 수원국유림관리소와 숲 해설 협약을 맺은 관내 34개 기관의 유아 담임선생님들로 직접 숲 해설을 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형 학습이 필요하다는 요청에 따라 실시하는 자율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숲 생태교육”을 받은 유아의 경우 일반유치원 유아에 비해 신장과 체중, 근육량, 민첩성이 증가하고 체지방은 감소한 반면, 주의집중력 증가, 공격성 감소, 사회성 등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숲체험 활동 이후 타액의 아밀라제 및  알파라가 활성화되며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는 2012년 4월 유아교육학논집과 2011년 송파정신보건센터의 연구논문에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숲 생태교육”은 숲의 기초상식, 자연학습, 생태놀이, 생태미술 등의 교육 내용으로 짜여 있어 유아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숲해설 방법을 직접 체험해 보고 터득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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