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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7년 무사고! 밤나무 항공방제 시작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08.05 15:49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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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해충 구제 -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소장 송호민)는 8월 5일부터 8월12일까지 충남·북지역 9개 시·군의 밤나무단지 3008ha를 대상으로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북지역 9개시·군에의 밤나무단지에 실시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대형헬기 2대, 중형 3대를 투입하여 밤나무 해충인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을 구제하기 위해 밤나무 단지 3008ha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또한,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충북 진천, 음성, 괴산, 충남 천안, 공주, 부여등 전국 27개 시ㆍ군 2만 3997여ha의 밤 주산단지에 헬기12대를 투입해서 8월 중순까지 밤나무 항공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밤나무 항공방제는 고도의 비행기술이 필요하고 사고 위험요소가 높은 임무이기 때문에 산림항공본부는 6월 초순부터 7월 25일까지 약 40일간 항공방제 이ㆍ착륙장 사전 안전점검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고, 사전 보완조치를 통해 항공안전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송호민 소장은“계속되는 폭염 속에 진행되는 밤나무 항공방제는 기내의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겠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방제작업과 방제기간동안 방제본부와 이동정비지원팀을 운영해 적기 방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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