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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잣 종실 양여로 산촌주민 소득향상 기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4.08.07 16:43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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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유림 내 잣종실 양여로 1석 3조의 효과 거양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차경회)는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국유림 보호활동을 성실히 이행하는 영월관내 7개 마을에 잣 종실 8천kg을 양여하여 산촌지역 농가소득(61백만원) 증대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관리소에서는 잣 채취로 인한 잣나무 입목의 피해방지를 위하여 20년 이상 자란 건전한 잣나무의 구과채취를 양여 승인하고 잣 채취 시에는 전용 채취도구를 이용하는 등 초두부가 절단되지 않도록 채취기술을 적극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국유임산물은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산촌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양여 하고 있으며,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써 농․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농산촌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서 참여토록 하고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한편 찾아가서, 도와주는 고마운 산림청이 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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