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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유아ㆍ청소년에게 산림교육 제공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4.08.11 16:19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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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숲에서 커가는 우리 아이들.. 7월까지 52,546명에게 산림교육 제공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환)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성발달과 정서함양을 위해 유아숲체험 정기반, 청소년 희망나눔숲학교 등 유아,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을 현재까지 1603회에 걸쳐 52,546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올 2월부터 추진한 산림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고자 산림교육전문가, 대전시․충청북도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명이 참여한 “2014 산림교육 추진성과 보고회”를 8일(금)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실시한 분야별 산림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대전충남숲해설가협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미혼모, 취업준비생 등 취약계층 대상 산림교육인 행복한 숲학교 위탁사업의 추진현황 보고를 통해 산림교육 전문기관의 운영 실무기법을 공유하였다.

참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산림교육이 정서함양 등의 긍정적 효과에 적극 동의한다며 향후 학교교육과 연계한 산림교육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중부지방산림청은 숲해설가 등 24명의 산림교육 전문가를 통해 유아숲체험 정기반, 청소년 희망나눔숲학교,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숲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환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교육은 국민 개개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강조하는 정부3.0에 부합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산림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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