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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조림사업을 위한 양묘사업과 산림복지 사회환원 변화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8.12 10:53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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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양묘장 국토녹화ㆍ경제림 육성 기여 및 양묘기술 교육장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 용문양묘사업소는 1967년 산림청 개청한 이래 약 1만ha의 국토녹화 및 경제림 육성에 기여한 대표적인 국유양묘장으로서, 그간의 축적된 묘목생산 기술력과 경험으로 국내ㆍ외 양묘기술교육을 실시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14년도에는 경기와 강원 지역의 집중 조림수종인 낙엽송, 소나무 외 9개 수종 약 5,884천본의 묘목을 생산할 계획이며, 목재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낙엽송을 위해 전년대비 120%(2,384천본) 상향 생산 할 방침이다.

특히 금년 상반기에는 캄보디아 및 키르키스탄 산림공무원 등 국내ㆍ외 6개 기관이 양묘현장기술교육을 요청하여 이미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양묘장만이 가질 수 있는 아기나무와 숲 해설을 접목시켜 「나무야 궁금해 아기나무 이야기」를 부제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상반기에는 3개 기관 138명이 숲 해설에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11개 기관 350명을 대상으로 나무의 종자부터 어린나무, 큰 나무, 숲을 연계하여 오감을 자극함으로써 인성․감성․지성 및 창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 양묘사업소관계자는 용문양묘사업소가 조림사업을 위한 묘목생산 업무추진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산림복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국유림양묘장으로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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