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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귀화식물 제거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08.21 16:4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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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귀화식물 제거사업으로 자연생태계 보존 기대 -

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는 9월 30일까지 화천․철원군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경계지역 22,758ha와 주요도로 주변에 대규모의 군락지를 이루어 서식하고 있는 귀화식물 제거사업을 지자체 및 인근 군부대와 함께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번 제거사업 대상은 생태계교란식물인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등 외래종을 결실기 이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귀화식물(naturalized plant)은 인위적 또는 자연적으로 들어와서 자연생태계에서 도태되지 않고 자력으로 토착하여 생태계, 경제 그리고 인간에게 해를 주는 침입식물(invasive plant)로서 현재 국내에 분포하는 귀화식물은 약 321종류에 이른다.

앞으로 춘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속적인 지자체, 군부대와 공동협업체계를 유지하여 생태교란식물을 적극적으로 제거하므로 토종식물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민북 산림생태관리센터 담당자는 금번 본 사업을 통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내 귀화식물 제거사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생태계 보존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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