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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추 비가림시설로 농가 소득 높인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9.23 16:08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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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3일 보은에서'대추 생산기술보급 현장간담회'개최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충북 대추연구소(보은)에서 대추재배 임업인을 대상으로 '대추산업 발전 현장간담회'를 23일 개최한다.

간담회는 비가림시설을 통한 고품질 생대추 생산기술보급과 생산농가의 임업정책 제안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국의 대추재배 임업인과 대추관련 전문가가 참석해 ▲대추산업 육성대책 ▲대추나무 병해충 예방과 방제 ▲대추 품종육성과 연구동향 ▲보은대추 지원현황 등을 공유하고 대추 비가림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대추는 과거 노지재배와 저장기술 부족으로 소형 건대추 위주로 생산됐다. 그러나 최근 보은군을 중심으로 대추 비가림시설이 보급되면서 고품질의 대형 생대추가 생산돼 고소득 효자품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관혼상제의 필수품인 대추는 예로부터 다산과 자손번성의 의미를 가진 대표적인 과실이다. 항암 효과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3년 국내 대추 생산량은 10,583톤으로 2012년에 비해 10% 증가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비가림시설 등에 대한 대추산업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의 대추 생산으로 한·중 FTA 등 해외시장개방에 경쟁력을 갖추고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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