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제1차 한국·알제리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9.23 16:11
  • 조회수 6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알제리 산림복원·공원 현대화 협력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일 국립수목원(경기 포천)에서 모하메드 세기르 누알(Mohamed Seghir NOUAL)알제리 산림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국-알제리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12년 한국 산림청과 알제리 농업농촌개발부가 산림협력 약정체결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다. ▲알제리 벤아쿤 공원 현대화 사업 ▲산림복원 경험과 기술지원 ▲자생식물 조사와 종자보전교류 공동연구 ▲산림생명공학 기술공유 ▲산불진화 경험과 기술전수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국 측은 알제리 벤아쿤 공원 현대화 사업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제안했고, 알제리 측은 이 사업을 통해 한국의 도시숲과 수목원 조성의 경험 공유를 희망했다.

또한, 알제리 측은 2019년까지 시행되는 30만 ha의 알제리 북부와 그린벨트 반건조지대 코르크 참나무숲 복원에 한국의 전문적 기술지원과 협력을  희망했다.

양측은 이번에 논의된 산림협력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사업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안에 실무접촉하기로 합의했다.

알제리는 총 국토면적이 240백만㏊로(한반도 면적의 10.8배) 아프리카에서 국토면적이 가장 넓고 약 1%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림청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알제리와의 산림협력은 이제 시작 단계인 만큼 벤아쿤 공원 현대화와 산림황폐지 복원을 위해 한국의 산림복구 경험과 기술이 매우 유용할 것이다."며, "양국 간 산림협력이 한층 강화되어 한국 기업들의 알제리 진출이 보다 활발해지는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2014. 6. 23. 로마에서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와 체결한 산림경관복원 협력(Cooperation for Forest Restoration and Sustainable) 협정을 기반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산림황폐지 복원에 앞장서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제1차 한국·알제리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