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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양묘기술 확산‧보급 위한 현장세미나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09.24 13:5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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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엽수 조림 확대 통해 우량 묘목 생산해야…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윤영균)은 23일 충북 진천 광혜원면사무소에서 활엽수 양묘기술 확산‧보급 및 문제점 해결을 통한 성공적인 활엽수 조림을 위해 ‘양묘 현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목재 가치가 높은 국산 활엽수 용재의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성공적인 활엽수 조림을 통한 우량 묘목을 생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산림청, 국유양묘사업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각 도 산림환경연구소(원), 한국양묘협회, 시설양묘연구회 등의 양묘 관련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활엽수는 침엽수보다 수종이 다양하고 묘목을 키우는 방법 또한 각기 달라 어려움이 따른다. 게다가 최근 지구온난화와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활엽수 양묘에 대한 현장 문제 해결이 시급해졌다.

세미나에서는 산림청의 국가 종묘 정책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과 생산자들이 최근 연구 동향, 활엽수종 생산 경험담 등이 발표됐다. 특히 활엽수 시설 양묘 연구와 난대수종(상록활엽수) 양묘 기술 소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산림과학원 황재홍 산림생산기술연구소 박사는 “현장의 어려움과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소통하는 연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세미나, 심포지엄, 현장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양묘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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