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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회원 화합과 결속 다지는 한마당 열린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4.10.07 11:02
  •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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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 5.(일) 10:00, 제3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개최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0월 5일(일) 오전 10시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8개 구․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이 한자리 모여 자연보호운동의 소중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제36주년 자연보전헌장 선포기념식과 체육대회󰡓를 (사)자연보호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이재윤) 주최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015세계물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자연보호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보호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해 온 자연보호협의회원들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특히, 그동안 매년 각 구․군 자연보호협의회별로 치러지던 소규모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행사를 대신하여 최초로 대구시의 8개 구․군 자연보호협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여 준비한 대규모 행사이므로 큰 의미를 가졌다.

10시 개막식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가족 등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거행한다.

헌신적인 자연보호 활동으로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녹색도시 건설에 공로가 많은 자연보호협의회원 강명식 씨 등 4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이완식 씨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또한, 행사장 내에 별도의 운영부스를 마련하여 2015세계물포럼 개최를 알리고, 친절대구클린대구만들기 운동 현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하였다. 

○ 기념식 후에는 자연보호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의 장으로서 대구시 8개 구․군협의회가 참가하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연보호 활동의 최일선에서 솔선수범하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한다.”라면서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은 우리의 책무이므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서 환경을 지키고 살리는 일에 모두 동참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헌장은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여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하여 지난 1978년 10월 5일 제정 선포됐으며, 시민들의 자연 사랑과 환경보전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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