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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동아시아 주요 식물 도감(Important Plants of East Asia : Plants tell stories)’발간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0.13 09:02
  •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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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 생물다양성 보전의 첫걸음, 동아시아 6개국 7개 기관 공동 협력 도감 발간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동아시아 주요 식물종 100종에 대한 ‘동아시아 주요 식물 도감(Important Plants of East Asia : Plants tell stories)’을 발간하였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 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를 통해 동아시아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식물 보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감 발감은 그 첫 번째 성과물이다.

도감 발간 작업은 국립수목원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6개국 7개 기관 약 50여명의 연구진이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되었으며, 동아시아에 분포하는 주요종 100종에 대한 정확한 분포와 특성을 정리하였다. 

주요 내용은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극동지역), 대만 등에 분포하고 동북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며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 특산식물 및 기후변화 취약식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이번 도감 발간은 국가수준(National level)을 넘어 지역수준(Regional level)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이 미약하다고 평가되는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만든 첫 번째 지역수준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결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 국립수목원은「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EABCN)」를 통한 동아시아 통합 식물목록 작성 및 기후변화 취약생태계 공동 모니터링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동아시아 지역 수준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EABCN(East Asia Biodiversity Conservation Network, 동아시아생물다양성보전네트워크)
- 참가국 및 기관 : 6개국 7개기관, (한국)국립수목원, (중국)심양응용생태연구소, 화남식물원, (일본)삼림총합연구소, (러시아)블라디보스톡식물원, (몽골)몽골국립대학교, (대만)대만산림과학원
- 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결성된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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