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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현판 제막식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1 14:0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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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예방, 그 시작은 소각산불 근절로부터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양양군 서면 갈천리 치래마을에 10월 31일『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현판 제막식을 갖고, 포상금 100만원을 지급하였다.

금회 행사는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 외 관계자, 치래마을 김남웅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 전 소각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 당부를 위해 진행되었다.

치래마을은 이장을 중심으로 주민 전체가 참여하여 △자발적인 불법소각 근절 △자체 산불대응훈련 개최 △등산객 등 대상 산불조심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올 봄 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고 타 마을의 귀감이 되어 동부산림청의 대표『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었다.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이란 논·밭두렁 등 ‘소각’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겹치며 산불발생의 주원인이 되어 마을 단위로 불법소각을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함으로써 자발적 참여·실천을 통한 법질서를 확립하고, 이행과정 및 결과가 산불발생 감소에 큰 기여를 했을 경우 포상하여 지속적인 소각산불 저감을 유도하고자 올해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마을단위로 소각산불 않기에 자발적 참여해 준 덕분에 올 봄철 소각산불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10%p 감소〔전국기준 : (’13)45%→(’14)35.2%〕하는 등 산불 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아끼는데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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