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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대응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3 09:38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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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운영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청 및 7개 국유림관리소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설치하여 산불방지 총력대응 태세에 들어간다.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산불진화차, 기계화 진화장비에 대한 일제점검, 산불감시인력 620여명(공무원 18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40명, 재해모니터링 100명 등)에 대한 배치 및 산불예방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등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한 사전준비를 기 완료하였으며

관내 10개 시·군, 기상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진화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인접 시·군 산불발생 시 동부청 광역진화단 등 진화자원의 조기 투입을 통한 지상과 공중에서의 입체적인 산불진화를 통해 가을철 산불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또한 동부지방산림청 관할구역의 지난 10년간 가을철 산불 발생형태를 분석한 결과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7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산불감시인력을 취약지역에 집중배치하고, 등산객을 대상으로 하는 산불예방 캠페인 활동을 주요 등산로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연접지역 쓰레기 소각과 입산자 부주의등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지만 막대한 피해가 발생되므로 각별히 주의해 줄 것”과 “산불발생 시에는 산불관서나 시군 산불부서, 소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에 대해서는 경찰관서와 협조하여 산불발생 원인을 철저 규명함은 물론 가해자는 반드시 추적․검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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