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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실시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5 17:38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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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종원의 숲 가꾸기 어려워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11월 ‘숲 가꾸기’ 기간을 맞아 품종센터 채종원에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을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품종센터 전직원과 채종원 현장 인력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 채종원에서 종자생산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채종목에 대한 단간 및 정지·전정 등 수형조절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종자의 중요성에 대한 토론도 함께 진행했다.
*채종목: 종자를 채취하는 나무
*단간: 낮은 가지에 종자가 많이 달리도록 하기 위해 나무꼭대기를 잘라주 는 것

숲 가꾸기는 어린나무 가꾸기, 솎아베기, 덩굴제거, 가지치기 등 관리를 통해 경제적 가치가 높고 우량한 산림을 가꾸는 사업이나 채종원에서도 건강하고 종재채취가 쉬운 채종목으로 가꾸기 위해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으로 숲 가꾸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채종원이 일반 산림에 비해 10배 이상 가치가 있는 곳인지 처음 알았으며 이 넓은 채종원에서 수만 본의 채종목 하나하나를 과수원처럼 관리하는 모습에 감동 받아 숲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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