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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나는 오늘 DMZ에 평화나무 한 그루를 가꾼다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4.11.08 21:33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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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관 통일전망대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 개최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DMZ설정 60주년과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 조성한 평화공원에서 동부지방산림청·고성군·강원도민일보 등 15개 기관·단체·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를 오는 11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공원은 2013년 동부지방산림청과 고성군, 강원도민일보가 평화통일을 염원하기 위해 평화공원 조성 협약을 맺고 그동안 2.3ha에 소나무, 유실수 등 25종 4,000본을 식재하고 가꾸기를 추진하였으며, 이번 행사는 봄철에 심은 나무에 대한 비료주기 및 방풍림 조성을 위한 해송 식재를 체험한다.

산림청에서는 1977년 육림의날(봄철 심은 나무를 가꾸는 날)을 정하여 1990년 육림주간을 거쳐 지난 1995년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 시키고자 11월 한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민, 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추진하여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해왔다.

동부지방산림청 이경일 청장은 “이번 평화공원 가꾸기 체험행사가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강원도민일보·고성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화통일 염원의 대국민적 확산에 노력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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