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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경남도 재선충병 피해 현장 방문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4.11.12 23:4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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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용하 차장(노란상의)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발생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12일 경상남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밀양시와 김해시를 방문해 재발생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방제현장을 점검했다.

김용하 차장은 이번 방문에서 김맹곤 김해시장, 박일호 밀양시장을 만나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방제품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산림청에서는 올해 소나무 고사목 발생량이 지난해의 50% 수준인 109만 그루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피해가 발생된 92개 시·군·구의  소나무림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내년 4월 말까지 고사목을 전량 제거하기 위해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앞으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완전방제가 이뤄질 때까지 방제 현장지원팀 운영, 지도·감독 강화, 방제성과 평가 등을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부여해 지자체의 방제 책임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김용하 차장(오른쪽 가운데)은 박일호 밀양시장(맨 왼쪽)을 만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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