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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양묘장 국내·외 양묘시업기술 전파 중추적 역할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4.11.14 08:42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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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나무야 궁금해 아기나무 이야기 숲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 용문양묘사업소는 1967년 개청한 이래 약 1만ha의 국토녹화 및 경제림을 육성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유양묘장이며, 그간의 축적된 묘목생산 기술력과 경험으로 국유림 내 식재할 묘목의 생산뿐만 아니라 국내․외 양묘교육 및 시업기술을 전파하는 등 국내 최대의 양묘사업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숲을 이루는 어린나무가 처음 생산되는 양묘장에서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나무야 궁금해 아기나무 이야기」를 부제로 숲 해설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 관내 유아보육기관 및 학교를 대상으로 양묘장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살린 아기씨앗 촉감 놀이부터 아기나무 관찰, 계절별 달라지는 열린 숲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10월까지 12개 기관 400명이 숲 해설에 참여하였으며, 11월에는 2개 기관 91명이 참여계획으로 인성 및 창의성을 기르는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용문양묘사업소가 조림사업을 위한 묘목생산 업무추진 뿐만 아니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숲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산림복지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각적 기능을 발휘하는 국유양묘장으로 전환하여 나가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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