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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유전자원 개발로 산림생물산업 발전에 기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1.19 22:16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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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유전자원 개발사업 위탁시험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2014년 산림유전자원 개발사업’ 관련 위탁시험사업(5개 과제)과 연구용역(2개 과제)의 최종보고회를 18일 산림유전자원 Gene Bank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대추나무, 잔디 등 산림유전자원 21개 수종의 수집·보존 및 특성평가, 잣나무 등 6개 주요조림수종의 조사·수집 등 위탁시험사업과제와 황칠 나무 등 4개 유망 조림수종의 유전자 지문 작성 등 연구용역과제에 대한 종합보고와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품종관리센터는 2008년부터 산림유전자원의 개발 사업을 통해 생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유전자원 수집 ▲보존 ▲평가 ▲이용활성화 등 4대 중점사업을 ‘산림유전자원개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산림유전자원 5만 여점을 수집·보존하고 DNA분석 및 유용성 평가를 거쳐 신품종개발과 생물 산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분양해주고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타미플루와 골든 키위처럼 한 개의 신품종이 우리나라의 연간 자동차 수출 전체와 맞먹는 수익성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매우 가치 있는 사업이므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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