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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땔감 지원!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4.11.28 08:51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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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이종갑)는 2014년 11월 17일 산림청 직원들과 산불진화대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하여「사랑의 땔감」지원식을 갖고 차량마다 원목을 싣고 지원 대상 가구별로 직접 방문하여 땔감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산림행정서비스 일환으로 버려지던 숲가꾸기사업의 부산물을 수집하여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부여군 임천면 김옥기(80세)할아버지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겨울나기를 위한 난방비 마련이 큰 걱정거리였는데, 산림청에서 땔감을 가져다주어서 고민거리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며 차가운 손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시하여 봉사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행사를 준비한 부여국유림관리소는 “이번 행사는 숲가꾸기를 통해숲의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저소득층 및 사회적 약자에게는 땔감을 공급하여 난방비 절감 및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행하는 목재로서 가치가 없는 나무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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