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고·듣고·느끼는 공무원 현장학습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9.03 17:27
  • 조회수 3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북도청 공무원들이 다른 지역 국책사업현장을 발로 뛰며 직접 보고 배워 도정에 접목한다.

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5급 사무관 이하 도청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서울·인천·경기지역 대규모 국책사업현장 등을 방문하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교육은 도청 공무원들이 급변하는 행정 환경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기획 및 실행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서는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지구, 인천에서는 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대교 건설현장, 경기도지역은 시화방조제의 조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하였다.

교육방식은 사업 현장을 보면서 현장책임자 및 관계전문가로부터 상세한 설명과 특강을 듣고 질의 토론을 통해 도정 접목 방안을 강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지구의 한강수상사업본부 책임자로부터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사업 추진경과 및 미래비전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또한 도시공간 구조의 재편, 수변도시의 유형별 개발과 다양한 토지이용, 관광·여객 등 한강 주변과 연계한 워터 프런트 타운 조성 등 마스터플랜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인천대교건설공사현장에서 현장책임자로부터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전략과 지구별 주요사업, 투자유치 실적, 파급효과 및 당면과제에 대해 특강을 듣는다. 이어 인천경제자유구청 지구 중 하나인 청라지구를 방문하고 국내 최장, 세계 5위 규모인 인천대교건설현장을 둘러보았으며,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는 녹색성장의 시대에 맞는 청정에너지 개발과 해수유통으로 인한 수질개선 사례, 선진국의 조력발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지난 5월부터 추진된 경북도 전략프로젝트 현장교육은 서·남해안권, 중부내륙·강원권, 서울·인천·경기권 등 다른 시도 대형국책사업 현장 및 도내 3대문화권, 백두대간·낙동강축 등지를 탐방하는 10회 과정 600명으로 계획됐다. 현재까지 6회에 걸쳐 360명의 직원이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4회 240명이 계획돼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현장교육을 통해 다른 지역 정책사업들이 어떻게 기획돼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살펴보고, 그 지식과 경험을 도정에 접목시켜 유사 정책을 시행착오 없이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직원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도록 도정의 중심을 현장교육에 두어 교육성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살아있는 교육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고·듣고·느끼는 공무원 현장학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