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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창조임업을 위한 산림식물 신품종 심사 전진기지 조성 완료!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4.12.17 08:48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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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권(충북 오창) 재배시험포지 및 품종보존원 1단계 3.2ha 완공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산림식물 신품종 심사와 품종보존원 조성을 위한 중부권 재배시험포지 1단계(3.2ha)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고 16일 밝혔다.

재배시험포지는 육종가가 출원한 신품종이 법률(식물신품종보호법)과
국제적 기준에 맞는 신품종인지를 테스트(DUS test) 하는 곳으로 그동안 충주, 춘천, 청원 등 3개 지역에 2.8ha 가량이 조성되었으나 매년 증가하는 출원품종을 재배시험하기에는 면적이 좁고, 지역이 분산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품종보존원은 국내외 표준 식물을 모아 보존하는 곳으로 신품종이 출원되면 이곳의 식물과 비교하여 구별성, 균일성, 안정성 등을 테스트하여 신품종 여부를 판단할 뿐만 아니라 신품종을 개발하는 육종가, 생물자원 개발자들에게 필요한 표준 식물자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다.

이번에 중부권(충북 청원 오창)에 조성된 재배시험포지 및 품종보존원으로 더 신속하고 정확한 품종심사가 가능해질 것이며, 내년 1.8ha를 추가로 조성하고 나면 중부권에 5ha의 신품종 심사와 품종보존을 위한 전진기지가 확보되어 향후 신품종 출원 활성화 및 고부가가치의 창조 임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 DUS test
: 신품종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건인 구별성(Distinctness), 균일성(Uniformity), 안정성(Stability)의 약칭으로 이를 구명하기 위해 묘포장 등에 출원품종과 대조품종을 식재한 후 2〜3년 정도의 재배시험이 필수적임.

  『구별성』이란 일반인에게 알려진 품종과 하나 이상의 특성이 명확하게 구별되어야 함
  『균일성』이란 품종의 본질적인 특성이 그 품종의 번식방법상 예상되는 변이를 고려한 상태에서 충분히 균일해야함
  『안정성』이란 품종의 본질적인 특성이 연차 간 반복적으로 증식된 후에도 변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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