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석호 의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립 및 운영법 대표 발의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1.05 00:00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강석호 국회의원(새누리당 /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난 2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법률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제정안은 고산식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생물자원의 조사·수집, 전시·보전, 연구·교육, 이용 등을 수행함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조성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법인으로 설립하고, 그 운영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을 명시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09년 착공하여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2,201억원(100% 국비)을 들여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일원 5,179ha 부지에 연구 및 관리동 21개, 전시원 26개가 70.5%(14년 12월 기준)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건설 중에 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온·한대 식물의 서식 공간 확보 및 산림생태계 다양성 감소 복원 등 백두대간 산림생물자원 보전 필요성 대두되고, 식물자원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생물다양성협약(CBD) 발효(’93.12) 이후,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개발 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경북 북부 지역의 잘 보존된 산림을 활용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봉화지역 일대에 조성되고 있는 국책사업이다.

강석호 의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조성으로 백두대간 산림생물자원 보전을 통한 자원 주권 강화에 기여하고, BT·IT·ET 등을 접목한 새로운 수목원 문화를 창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산림생태 교육·탐방·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봉화지역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관광문화와 어우러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낙후 지역 균형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석호 의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설립 및 운영법 대표 발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