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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건조한 날씨에 산불 비상체제 돌입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1.05 16:59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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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건조특보 지속, 산불에 대한 각별한 주의 요구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경일)은 최근 도내 건조특보 지속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이전부터 산림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본격적인 산불 비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내 건조특보가 2주째 지속적으로 발효되고 당분간 별다른 비나 눈 소식이 예보되지 않아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동부산림청에서는 신정 연휴부터 산불상황실을 조기 가동하여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숲사랑지도원·산림보호협약마을 등 산림 인근 주민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비상연락망을 구축․운영한다.

또한, 산불감시인력 450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재해감시원 등)을 1월 중 조기선발 운영하여 현장중심의 산불감시활동 강화와 신속한 초동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한다.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고성군 토성면과 동해시 추암해변 등에서 해맞이객의 새해 소망을 비는 “풍등”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의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며, 산불발생 시에는 산불관서나 소방관서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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