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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여년 간의 외길인생 마감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1.21 15:4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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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대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지난 20일 안동 한우촌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로운 퇴임식을 가졌다.

 37여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친 권영대 지원장은 1956년도 출생으로 안동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78년 최초로 경기도 도유림사업소에 임용되었다. 

이어 1989년 경상북도 북부치산사업소, 2003년 경북도 산림자원종합개발사업소, 2009년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수목원관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에는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권 지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산사태 등 재해복구 및 사방사업에 헌신 ▲산림경영기반조성 및 임업소득증대에 기여 ▲생태환경조성 및 국민휴양증진을 위한 노력 ▲교육, 연구 등 기술력전수 및 신기술 개발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그 공을 인정받아 37여년 간 5번의 도지사 상과 2번의 농림부장관 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법무부장관 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 권영대 지원장은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선·후배 여러분들 덕분에 공직생활을 큰 일 없이 무사히 마치고 명예퇴직을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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