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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 산림자원 부산물 연구를 위한 협약 체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1.23 13:53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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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거 대상인 칡넝쿨, 숲가꾸기 부산물 등을 활용한 친환경적 소재 개발 -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김황규)은 주식회사 나라(대표 김혜숙)는 친환경적이고 활용가능성이 높은, 숲가꾸기 사업 발생 산림자원 부산물을 활용한 연구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2시 경남산림환경연구원에서 가진 MOU 체결식에는 김황규 원장을 비롯한 산림환경연구원 관계자와 주식회사 나라 김혜숙 대표 등 양측 관계자 11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협약체결로 두 기관은 산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칡넝쿨을 비롯한 톱밥, 간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개발 등 다양한 방면으로 3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협정서에는 산림자원 부산물 활용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기술 교류, 양 기관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기타 산림자원 활용연구 발전을 위한 협조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종익 산림연구과장은 “다양한 산림자원을 이용한 실용화 연구를 추진하여 도민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 활성화에 힘써 경남지역의 산림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산림분야 연구성과를 높이고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해 소득수종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초나무의 증식방법을 특허 등록하였고, 산초유 산패지연방법, 유향수지를 이용한 베게 충진재 개발, 유향수지를 이용한 다공성 톱밥 착화제 개발에 대한 특허 3건을 출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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