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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산촌주민의 소중한 보물 고로쇠 나무 물 양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2.09 16:09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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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로쇠나무 물 채취로 농한기 산촌주민 소득 향상 기대 -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는 국민건강 증진과 농한기 산촌 주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국유림 내에 자생하는 고로쇠나무 물 채취 양여를 승인하였다.

고로쇠나무 물 채취는 영월국유림관리소와 관련 법률에 의해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성실히 보호협약 사항을 이행한 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외 3개 마을에 2월 초부터 4월 중순까지 국유림 24.4㏊, 고로쇠나무 962본 4,179ℓ에 대하여 양여하여 10,000천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고로쇠나무 물은 뼈에 이로운 수액이라고 해서 골리수(骨利水)로 널리 알려져 겨울철이 지나며 허약해진 사람들의 체력 보강용 천연건강 음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정 임산물인 고뢰쇠나무 물의 불법 및 과다채취로 인한 산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친환경·위생적 채취를 유도하기 위하여 채취요령 및 관리지침을 양여 승인 전에 마을주민들에게 교육 실시하였으며, 양여기간 중 고로쇠나무 물 채취를 보다 위생적으로 채취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양여를 받지 않은 곳의 불법채취는 적극 단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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