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체계 구축 토대 마련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6 09:24
  • 조회수 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목재산업계 노후 생산설비 현대화, 60억 원 지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총 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목재산업계의 노후화된 생산설비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국산재 가공산업을 하는 산촌지역의 제재소 등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생산량 증가, 노동력 절감, 부산물 활용 등 20% 이상 생산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산재 가공산업은 치산 녹화된 숲에서 생장되는 나무의 양이 늘어남에 따라 목재생산비용이 절감되고, 산업적으로 활용도가 다양한 중경재(중간지름 원목, 20cm이상~40cm미만)가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연도별 ha당 임목축적>

<영급별 임목축적>

 * 영급 : 나무를 나이에 따라 나누는 등급으로, 1~10년까지를 Ⅰ영급이라함. (10년 간격을 한 영급으로 취급)

그 동안 우리나라의 산림은 대부분 소경재(작은지름 원목, 20cm미만)가 생산되어 산업적으로 활용하기에는 경쟁력이 부족해 규모가 작은 산촌지역의 제재소 등은 점진적으로 쇠퇴하여 명맥만 유지해 왔다.

산림청 남송희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생산설비 현대화사업은 목재생산, 가공과 이용, 목재산업의 수익을 지역의 산림관리에 재투자하는 자급형 산림관리체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산촌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통하여 지역의 목재를 소비함으로써 후방산업인 벌채,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에 연계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12일 충북 청주에서 전국 시‧군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목재산업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산촌경제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산림관리체계 구축 토대 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