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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집으로 태어나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9.14 21:19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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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구온난화방지와 기후변화대책으로 돋보이는 것이 목조건축분야이다. 정부에서도 정책으로 내세우는 그린홈 200만호 건설, 이를 반영하듯 목조주택과 한옥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웰빙과 자연친화적인 주택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관련된 작은 정보라도 얻어 보려고 노력하며 많은 지자체에서도 그들의 수요에 부응할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전라남도에서는 2003년부터 천년한옥을 기치로 걸고 한옥보급과 산업화에 팔을 걷고 나섰다.

신종 플루로 내년으로 연기되기는 하였지만 한옥박람회도 열린다. 또한 한옥마을에 입주하여 한옥을 짓는다면 칠천만원을 지원한다. 건축비의 삼분의 이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따라서 지원신청자가 작년에 비하여 4배가 늘어난 실정이다.



이 시대를 예견하고 25년 전부터 목조건축분야의 많은 일을 해온 이를 전주방송(JTV)에서 “나무, 집으로 태어나다”라는 테마로 취재 방영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국내 최초로 서양식 목조건축을 도입 보급하였고, 목조주택 자재를 국산목재를 이용하여 국산화 하였으며, 노무비를 줄이기 위하여 한옥 자재의 공장제화, 생활에 불편한 한옥의 공간을 아파트와 같은 편한 공간구조를 제안하여 생활형한옥을 주창한 목조건축가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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