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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양국유림관리소, 설 연휴기간(2.18~22) 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5.02.19 23:37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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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예방활동 강화, 신속한 초동대응, 완벽한 진화로 산불 피해 최소화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은 ‘설’ 연휴기간인 2월 18일부터 22일까지를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상황실’을 24시간 유지하는 등 산불방지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산불상황실을 비상체계로 전환하여 산불 발생요인 사전차단과 신속한 진화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별대책의 주요내용은 ▲ ‘설’ 연휴기간 비상근무체계 유지 ▲ 원인별  맞춤형 예방활동 집중 추진 ▲ 산불발생 시 초동대응을 위한 헬기출동 태세 완비 ▲ 산불감시근무자 산불취약지역 현장배치 및 순찰 강화 등이다.

금년 봄철에는 강한 바람이 국지적으로 불고, 지난해 겨울부터 강원 동해안지역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고 있어 산불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특히,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생활폐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보호협약마을 대표자 간담회 및 전광판 문자송출 등을 통해 허가 없는 소각이 불법사항이며 그 위험성이 매우 큼을 다각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설 연휴기간에도 산불감시 근로자들을 현장 배치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에도 가족과 떨어져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있다면 더욱 힘이 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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