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전국 수목원·식물원 조성 식물자원 보유현황 매년 증가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4 09:45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14년 125,012종, 전년보다 4,177종(3.3%) 늘어나 -

 

식물의 자생지외 보전과 미래 활용제고를 위한 전국 수목원·식물원의 식물자원 보유현황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4년 전국 수목원·식물원 식물자원 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립수목원(광릉), 한밭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 등 46개소에 총 125,012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13년 보유현황 120,835종보다 4,177종(3.3%)이 늘어난 것이다.

수목원·식물원 각 운영주체별 보유현황을 살펴보면 ▲국립 16,989종, ▲공립 38,438종, ▲사립 64,771종, ▲학교 4,814종 등이다.

이는, 단독으로 6만 여 종을 보유한 세계 제일의 영국 왕립큐가든을 비롯한 외국 수목원·식물원에 비하면 미흡한 수준이나, 국내의 수목원·식물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물자원 보유현황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각 운영주체별 수목원·식물원 모두 전년대비 증가한 가운데 특히, 사립 수목원․식물원의 전년대비 증가(3.8%, 62,282종→64,771종)는 재정 상황 등 운영·관리의 어려움 속에서 이뤄낸 주목할 만한 성과다.

2010년 자국의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적 권리를 인정한 나고야의정서, 국가 간 '푸른 전쟁'이라 불리는 식물유래 신약개발 등 식물자원의 확보경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앞으로 국내 식물자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수목원·식물원은 국가 식물자원의 보전창고로 우리의 미래자산을 키우는 곳"이라며, "향후 수목원·식물원의 보전노력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전국 수목원·식물원 조성 식물자원 보유현황 매년 증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