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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수목원, 안전관리 등 봄맞이 준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3.09 16:2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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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월말까지 수목원 전역에 걸쳐 안전점검과 보수·보완 추진 -

 

경상북도수목원은 새봄 이용객을 맞이하기 위해 3월말까지 수목원 전역에 걸쳐 안전점검과 보수·보완 등에 나선다.

‘국가 안전대진단 추진계획’과 발맞춰 수목원내 건축물, 정자 등 각종 시설물의 안전진단, 정밀점검·보수와 임도, 야외관찰로, 산사태 우려지 등을 종합 점검·보수한다.

경상북도수목원은 동해안이 조망되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고산 수목원(해발 650m)으로 다양한 식물자원(2000여종 36만여본)을 보유하고 있다.

계절별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 지난해 20만 명이 다녀가는 등 자연체험학습과 산림휴양 장소로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특색 있는 희귀멸종위기 식물원의 조성으로 수목원 고유의 기능을 강화하고,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학습과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순 경상북도수목원 관리소장은 “수목원의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이 불편이 없고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수목원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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