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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사방댐 등 산림토목사업 조기 착공 !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1 15:34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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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억원 예산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박기남)은 올해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지사방 5ha, 사방댐 36개소, 임도 38km 등 산림토목사업을 조기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특히 사방사업은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산사태취약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도는 산림보호와 경영을 위해 필요한 기반시설이로 경제림육성단지 등 산림사업이 필요한 지역에 집중 시설하여 임도활용성을 증진하고 휴양·여가 등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활용토록 추진한다.

사방댐은 재해방지용 시설물로 최근 기상이변의 영향으로 매년 많은 호우피해가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사방댐에 대한 요구도가 증가하고 있어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산사태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중심으로 사방댐을 2000년대 79식에서 2010년대 198식으로 대폭 확대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토목사업의 조기 착공은 산림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지난해 대학교수, 산림토목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타당성평가단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견고하고 친환경적인 산림토목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독감독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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