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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양평 치유의 숲 2차년도 공사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1 15:41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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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현대사회의 중심에 서있는 현대인(30∼40대)과 그 자녀들을 주요 대상자로 설정하여, 빠르게 돌아가기에 그동안 돌보지 못한 몸과 마음, 그리고 가족과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 일원에 양평 치유의 숲을 조성한다.

양평 치유의 숲 조성은 기본설계에 거쳐 2014년 실시설계 및 소규모환경영향평가를 마쳤고, 올해 2차년도 공사에는 17억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건강증진세터, 치유실, 관리실 등 친환경 건축물을 조성한다.

치유의 숲 주제는 '슬로우드(slowood)'로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숲에서 얻는 즐거움과 행복이 곧 치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오는 2016년까지 총 사업비 50억원을 들여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건강증진센터, 치유실, 풍욕장, 온열치료실, 통나무 놀이 숲, 숲 속 교실, 바위 명상욕장, 숲 속 오두막, 전망대 등이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양평 치유의 숲이 수도권 인근에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바쁜 도심에서 벗어나 ‘빨리, 빨리’가 아닌 여유를 가지고 산림치유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산림치유 공간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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