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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명절 대비 임도, 등산로 일제 정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9.17 16:19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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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에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를 위해 조상의 묘를 찾는 성묘객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임도와 등산로를 일제 정비하여 벌초 및 성묘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정비계획으로는 도내 개설된 임도 2,045km와 등산로 2,818km에 대하여 일제 점검을 한 후 훼손이 심하거나 강우로 인하여 유실된 임도와 등산로를 완벽 보수 하고 위험표지판 및 안내판 설치와 풀베기 등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 (산림녹지과장 은종봉)는 성묘기간 중 묘지관리를 위한 불법 산림훼손과 각종 임산물, 희귀식물, 약용수목 등에 대한 불법 굴ㆍ채취를 금지해줄   것과 밤, 장뇌삼 등 산주들이 애써 가꾼 임산물이나 희귀수목, 약용식물, 자생식물 등을 산주의 동의 및 굴․채취허가 없이 무단으로 굴ㆍ채취하는 행위는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벌을 받게 됨으로 각별히 주의 하시고

가을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산림내 낙엽 등이 많이 쌓여 산불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시 산림내에서 향불 및 유품 소각등을 금지하여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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