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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 신속한 초기진화로 산불피해 최소화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3 13:59
  • 조회수 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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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최근 발생한 산불 2건을 모두 초기에 신속히 진화하여 산불로 인한 산림피해를 최소화하였다.

지난 8일과 11일 성산면 위촌리와 연곡면 유등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임야 0.2h가 소실되었다.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산불신고 접수와 동시에 신속히 산불기계화진화대를 투입하여 초동진화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체계적인 산불기계화진화시스템 운영으로 산불현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였다.

또한, 산불영상전송카메라를 가동하여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상황실로 전송하여 정확한 상황판단이 가능해 적지적소에 진화인력을 투입할 수 있었다.

이번 산불 발생원인은 담뱃불과 농산폐기물 소각으로 담당공무원이 산불현장 도착 후 발화지점을 확인하여 지자체(강릉시청)와 공조해 산불 가해자를 현장에서 검거하였다. 무심코 한 행동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이 소실되었으며 검거된 산불가해자는 행정처분까지 받게 된다.

강릉국유림관리소(소장 김학송)는 “최근 봄철 가뭄이 심각해 산불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라며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는 등 처벌이 무거우므로 국민 모두 사소한 실수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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