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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기념 다양한 행사 열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3.19 11:43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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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기념식 개최 -

x경남도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경남도·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23회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3월 20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는 윤한홍 행정부지사, 백운석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송희 K-water 경남부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기업, 민간단체, 학계, 대학생,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제12회 ‘경남 물포럼’을 열려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수돗물포럼, 습지·연안포럼, 미래세대포럼 등 3개 포럼에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진행된다.

도는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경남 물포럼’이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수생태계 보전 방안을 강구하여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 증진과 물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 등 물환경 보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수돗물 및 해양 환경중요성에 대한 홍보전과 물, 기후변화, 사막화 관련 사진(100여 점) 전시회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21일 오전 10시부터 도청 잔디광장에서 ‘물사랑 그림대회’가 개최되는데 도내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0여 명이 참가하여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 실천의지를 다지게 된다.

한편, 도민들의 물 사랑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세계 물의 날인 22일을 전·후하여 도내 전 시군 58개 주요 하천에서 공무원, 환경단체, 주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물 환경 조성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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