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유엔생물다양성협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이행 협력 MoU 체결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3.23 00:00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1일, 독일 본 챌린지 2.0 장관회의 주요 행사로 개최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여 독일 본에서 유엔생물다양성협약(CBD) 사무국과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orest Ecosystem Restoration Initiative; FERI) 이행 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발족 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 정상들이 참석하는 '본 챌린지(Bonn Challenge) 2.0 장관회의'의 주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독일 환경부장관(바바라 헨드릭스)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산림청 김용하 차장과 유엔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브라울리오 페레이라 데 사우자 디아즈)이 대표 발언을 하고 MoU에 서명하였다. 이 자리에는 장관회의에 참석한 각 국 장ㆍ차관, 주요 국제기구 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MoU 체결을 바탕으로 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여 제11차 유엔산림포럼('15.5월, 뉴욕)에서 구체적인 이행 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경관복원 지구파트너십(GPFLR)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본 챌린지는 2011년 장관회의에서 도출된 세계적인 복원 목표이며, 2020년까지 황폐 산림 150백만ha를 복원한다는 당초 목표를 2014년 유엔 기후정상회의를 계기로 확대하여 2030년까지 200백만ha를 추가로 복원하기로 했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이번 행사는 본 챌린지 장관회의의 주요행사로 여러 당사국과 국제기구의 관심과 협력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또,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가 황폐화된 지구를 회복하는데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져 신(新)녹색한류 창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는 지난해 10월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개최국이며 세계적인 산림녹화 성공 국가로서 협약 내 중요이슈인 생태계복원에 관한 개도국 능력배양에 기여하기 위해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를 발족했다.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는 개도국의 산림생태계 복원을 촉진함으로써 아이치 생물다양성 목표(서식지 손실 저감, 보호지역 확충, 생태계서비스 증진, 생태계 복원) 달성에 기여하는 것으로, 역량강화, 이행지원, 기술지원 과 전문가 프로세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유엔생물다양성협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 이행 협력 MoU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