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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국유림관리소, 주요 도로변 덩굴류 제거에 총력 경주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1 17:5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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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지방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조백수)에서는 9월 한달간을 「도로변 덩굴류 집중 제거기간」으로 설정하여 대전․충남 관내 주요 국도․지방도 등 도로변의 덩굴류에 대한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서대전-계룡구간(1번 국도)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에 대하여 덩굴제거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자체와 협의하여 국․사유림의 구분 없이 노선별로 도로변 가시권 내 숲의 임목을 감싸고 있는 칡 등 덩굴류 제거 작업을 실시하여 10월 추석명절 전에 완료할 예정이다.

  칡 등의 덩굴류는 생장력이 왕성하여 햇볕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발생하여 나무를 감아 올라가 초두부를 덮어 나무를 고사시키거나, 줄기를 감고 올라가 목재가치를 떨어뜨리는 등 나무의 생육과 가치에 지장을 준다.

  덩굴류 제거 방법은 중부지방산림청 현장토론회에서 제시된 친환경 덩굴류 제거방법인 ‘비닐랩을 이용한 제거방법’을 주로 활용하여 나무를 덮고 있는 덩굴을 제거할 예정이고 이를 위해 대전지역 공공산림가꾸기 참여 근로자를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조백수 부여국유림관리소 소장은 주요 국도․지방도 등 도로변의 칡 등 덩굴류에 대한 제거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름다운 숲, 건강한 숲을 국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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