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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도천’에 새로운 여가 공간 창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07 16:40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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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억원 투입, 지역의 휴식과 문화 공간 제공 -

 
 
경상북도는 5일 청도읍 송읍리 일원에서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 2011년 11월 착공해 올 3월 완료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청도군수 및 지역의 여러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청도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정서함양 및 하천생태계 보전을 위해 청도읍 송읍리에서 구미리 구간에 조성됐다.

제방 보강 L=2.48㎞, 가동보 2개소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 공간 창출을 위한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 족구장 2면, 자전거도로 2.5㎞ 등을 갖췄다.

청도 와인터널과 용암온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운문사, 인근에 위치한 소싸움경기장과 연계해 청도의 새로운 여가와 문화, 관광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청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이어 청도천 하천재해예방사업과 고향의 강 사업이 연차적으로 준공되면 지역 주민들의 여가공간 및 편의시설이 더욱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청도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준공으로 치수에 안전하고 생태가 살아있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생활 쉼터와 레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청도군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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