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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향토기업과 손잡고 도시숲 조성 앞장선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3 00:00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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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도시녹화운동 활성화하고 기업참여 유도해 도시숲 조성과 수목기증 동참 기대 -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도시녹화운동을 활성화하고 기업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시녹화운동 사례집을 발간했다.

도시녹화운동은 정부 국정과제로 시민·기업 등이 참여하여 도심지내 자투리 공간 등에 도시숲을 조성·관리하는 범국민적인 녹화운동이다. 산업화·도시화에 따라 도시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나, 생활권 주변녹색공간은 부족한 실정으로 지속적인 확충이 요구되어 왔다.

*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9㎡)에 못 미침.
 - 주요 도시(㎡) : 서울 4.35, 대구 7.88, 경기 5.29, 파리 13, 뉴욕 23, 런던 27

이번 사례집은 도시숲 조성을 위한 기업참여 방안과 혜택 등을 안내하고 있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도시숲 조성과 수목기증 등에 동참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 사회공헌 안내'라는 제목 아래 ▲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 사회공헌 안내 ▲ 기업참여 도시숲 조성 및 관리 사례 ▲ 외국의 민간참여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지난해 나온 책자를 수정·보완한 것으로 올해 전국 350개 기업에 배포된다. 지난해보다 227개 기업에 확대 배포하는 것이다.

한편, 지난해 시민·기업 등 337천 명이 참여하여 크고 작은 도시숲 170개소를 조성했으며, 76억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강신원 도시숲경관과장은 '최근 기업-정부-지자체간 파트너십을 통한 도시숲 조성 성공사례가 사회공헌활동의 성공모델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도시녹화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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