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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산림생태계의 보고! 산림유전자원 조사 추진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4 16:41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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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현수)은 산림생태계 및 산림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하여 지난 10여 년간(2004년도~2014년도) 매년 평균 약 6천ha의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면적을 확대 지정하고 국제협약 이행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현재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총 44만ha의 산림면적 중 약 16%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49개소, 69천ha)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효율적·전문적인 관리를 위하여 2006년도부터 매년 산림유전자원 식생조사 용역사업 및 자체 식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에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중 산림습지 및 산림 내 계곡천 지역 385ha(홍천ㆍ인제군 일원 국유림), 민북지역 2,742ha(화천 백석산 일원 국유림) 및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대상지 사전 조사를 위한 1,616ha(춘천 화악산 일원 국유림) 등 총 4,743ha 산림 내 종 다양성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4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집중적으로 계절별(봄, 여름, 가을) 산림 유전자원조사(사업비 120백만원)를 추진하고자 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생물 종 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확대 지정도 중요하나, 그 동안 지정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의 관리도 중요한 만큼 매년 연차별로 계획을 수립하여 국제협약 이행에 이바지하고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의 핵심적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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