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에 하동 고향숲 생겼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4.17 14:05
  • 조회수 3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대공원 유실수 테마공원 1000㎡에 하동매실·감나무 90그루 조성 -

경기도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에 자연순환형 하동 고향숲이 조성돼 대공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하동군은 16일 오후 4시 서울대공원 회의실에서 군청 공무원과 서울대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공원 내 하동 고향숲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안영노 서울대공원 원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하동 매실숲 활성화와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들은 또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양 기관이 협력하는 공동사업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군과 서울대공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 주입구에 있는 유실수 테마공원에 1000㎡(약 300평) 규모의 하동 고향숲을 조성키로 하고 16·17일 이틀간 하동에서 직접 가져간 나무를 심었다.

군은 이곳에 하동의 대표적인 유실수 매실나무 60그루, 감나무 20그루, 대봉감나무 10그루 등 모두 90그루의 나무를 심고 하동 고향숲임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도 설치했다.

군은 이번 고향숲 조성에 이어 앞으로도 서울대공원 측과 하동의 상징설화 등 스토리텔링과 연계해 1동물사 1촌 맺기를 비롯해 공원운영과 동물복지 관련 체험·봉사·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대공원에 하동의 대표 수종으로 고향숲을 조성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대공원 내방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을 알리는 홍보 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대공원에 하동 고향숲 생겼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