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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보다 위험한 도시열섬현상, 시민의 생명을 위협하다!!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4 19:57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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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은 산림청과 기후변화그린네트워크의 후원을 받아 오는 9월 29일 중구 예장동 ‘문학의집서울’에서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국제 세미나는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어가고 있는 도시열섬현상에 대한 문제와 앞으로 나아갈 길, 그리고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숲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보고자 한다.

  지난 7월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도시숲 열섬 저감효과 측정 및 체험 한마당’을 이번 국제 세미나 개최에 앞서 진행함으로써, 실제 도시숲이 가져다주는 도시열섬현상 저감효과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학습 수요를 끌어 낼 수 있었다. 숲의 존재 유무에 따라 크게는 8도 이상 차이가 나타나는 지난 서울시청 행사에서도 보았듯이, 과거 일부 도심지역에만 국한되었던 도시열섬문제가 기후변화에 힘입어 세계적인 사회 ·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면적은 넓어져가고, 녹지면적은 줄어만 가면서, 이제 도시열섬문제는 환경문제를 넘어 도시생태계 파괴와 물순환 체계의 붕괴로 이어져 결국 인류 생존문제로 직결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본다.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학습하여, 자연적 해결책인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자 이번 국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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