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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목재생산 증진 시범사업 및 현장토론회 개최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5 11:11
  •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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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지방산림청(청장 구길본)은 2009. 9. 28.(월) 10:30~14:00,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산96번지 “매지임도”에서 숲가꾸기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목재펠릿을 에너지로 이용ㆍ확대할 수 있는 현장시스템 모델을 보급하고, 산림내 방치되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을 높이기 위한 목재생산 증진 시범사업 및 현장토론회를  산림청, 지자체, 산업체 관계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주요 전략과제로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목재펠릿을 에너지로 이용ㆍ확대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목재공급을 확대시키는 숲가꾸기 산물 수집 모델의 개발과 보급이 현장 산림사업의 최대 핵심과제가 되어 있다.

  그동안의 현장경험을 토대로 할 때, 임도 등 기반시설 부족, 숲가꾸기 산물수집 방법 미숙 등으로 산림내 방치되는 산림바이오매스가 많아 전반적으로  산물수집량이 적은 것으로 분석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리나라 환경여건에 가장 효율적인 산림바이오매스 수집과 목재생산 시스템을 국유림에서 모델을 제시하여 공ㆍ사유림에 보급하기 위해 민. 관. 학 산림 전문가들의 현장 정책 토론회도 병행된다.

 현장에서 시연될 예정인 목재생산 증진 시범사업은 A, B구역으로 구분하여 북부지방산림청에서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스마트집재기를 포함하여 초소형케이블, 타워야드, 등의 임업기계를 활용하고 작업방법을 다르게 적용하여 숲가꾸기 산물을 수집하는 방법으로 실행된다.

  시연후에는 A, B구역에서 생산된 목재 총생산량을 비교분석하고 산림관계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지형에 가장 적합하게 숲가꾸기 산물 수집율을 높일 수 있는 수집방법과 임업기계화 촉진에 대한 현장토론회를 통해 북부지방산림청의 그동안 목재증진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도 발표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ㆍ사유림에서 현재까지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임업기계화의 중요성과 가장 효율적인 목재생산ㆍ수집 방법을 국유림 현장에서 다양한 사례로 비교분석하여 각 지자체로 보급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미래의 친환경 대체 바이오연료로 각광받고 있는 목재펠릿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산림의 목재생산 기능을 높이고, 특히 그동안 방치되었던 산림바이오매스의 수집ㆍ활용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 목재생산 증진 모델의 개발과 보급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이번 행사 개최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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