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남부지방산림청,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금강소나무숲길 개방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01 14:03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2015년 숲길 개장에 앞서 숲길개장식 개최 -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정호)은 2015년 4월 30일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2015년 금강소나무숲길 개장식을 지역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금년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하는 금강소나무숲길은 산림청에서 국비로 조성한 1호 숲길로 울진 지역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탐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고, 2011년 우리나라 최대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볼 수 있는 코스(3구간)을 개발하여 국민들에게 개방하였다.
 
  또한, 아름다운 생태계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루에 구간별로 예약 가이드 탐방제로 정해진 인원만이 걸을 수 있고, 또 산양서식지, 금강소나무 등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탐방객으로 하여금 자연과 교감하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그동안 자연환경을 보존하면서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 온 금강소나무숲길은 2014년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9천여 명이 방문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이 도시락 판매와 민박을 통해 총 1억7천여 만원 소득을 올려 지역주민의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해 대국민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배정호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금강소나무숲길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이라며 “특히 지역주민에게는 사회적·경제적 도움이 되는 숲길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예약)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홈페이지(www.uljintrail.or.kr)
     (예약문의) 숲길 안내센터 (TEL. 054-781-7118)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남부지방산림청,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금강소나무숲길 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