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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국유림관리소, 불우한 이웃 도와

  • 홍성종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9 18:47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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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태경)는 09월 29일 단양군 영춘면 동대리 1사 1촌 마을을 찾아 직원의 수가 적어 타 기관처럼 큰 도움을 주지는 못하지만 15명의 전 직원이 십시일반 성의껏 모금을 실시하여 준비한 쌀 20kg ․밀가루 3kg 각각 1포씩을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2명에게 직접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 단양.영춘.동대마을과 단양국유림관리소는 2005년 1사1촌을 체결하여 현재까지 매년 조그만 정성이지만 인간적인 정으로 유대관계를 돈독히 유지하고 있으며, 명절 전 후 뿐만 아니라 매년 말 화목용 땔감도 지원하고 있다.

 물품 전달시 참석한 동대리 정규석 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단양관리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유지하여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음 좋겠다.”고 말했다.

 단양국유림관리소 김태경 소장은 “ 매년 명절 전후하여 1사1촌 마을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말에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목용 땔감도 나누어 주고 있다. 금년 말에도 화목을 지원할 계획이며, 최근들어 겨울이 빨리 찾아온 것 같아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화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1사1촌 마을 뿐만 아니라 타마을에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주민의 기초생활에 활력을 불어 일으켜 주는 일을 수시․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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