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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국유림, 인제 지체장애인협외 후원회 6가구 18톤 전달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09.09.29 20:24
  • 조회수 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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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용환택)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제군 후원회(회장 엄윤순)는 민속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서화면 서흥리 김옹(남,78세)외 6가구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 18톤(6대)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백미 60kg을 전달하였다. 



 사랑의 땔감은 민간인 산림보호감시원으로 하여금 산림감시 업무 틈틈이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가지 등 이용가치가 적은 10㎝이하 폐잔목이나 후동목을 수집, 장작으로 만들어 인제지역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 가장을 우선하여 지원한다.

금번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는 인제군 장애인협회로부터 지원대상자를 파악하여 우선 지원하였다.

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월에도 50여톤을 수집하여 인제지역 16가구에 전달한바 있으며, 사랑의 땔감은 산불위험요인 제거 및 탄소발생저감 녹색일자리 창출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용환택 소장은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는『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아주 작은 사랑의 시작으로 산불의 예방은 물론 기후변화에 따른 저탄소 녹색성장의 작은 실천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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