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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자연휴양림에서 제대로 소리질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5 18:0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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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자연자연휴양림, (사)세로토닌문화와 함께 14일~15일 칠보산자연휴양림에서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 열어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정영덕 소장)와 (사)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14일부터 15일까지 칠보산자연휴양림(경북 영덕)에서 ‘2015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 같은 사람이 되자’ 라는 주제로 서울, 대전, 경북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150명이 참여하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트레킹과 목공예 체험, 드럼클럽과 함께하는 모듬북 워크숍 활동을 통해 숲에서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숲, 자연, 세로토닌 캠프’는 학업스트레스, 학교부적응 청소년의 정서순화와 인성강화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사)세로토닌 문화에서 2012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올해는 5월과 6월에 총 3회 4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국립자연휴양관리소 정영덕 소장은 “학업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청소년들이 숲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산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행사를 함께 주관한 (사)세로토닌 문화 이시형 원장은 숲과 자연에서 청소년들이 북을 두드리는 드럼클럽 활동을 하면서 예술적 소질을 개발하고 정서와 문화를 함양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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