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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포 곤충어드벤처관 건립공사 착공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9 17:51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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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상남도 모자이크 사업의 일환으로 '우포 곤충어드벤처관' 건립공사를 오는 6월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은 '우포늪·우포 곤충어드벤처관·산토끼노래동산·우포생태체험관·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을 연계한 친환경 생태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어 자연생태계를 보호하는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창녕군은 타시군 곤충관련시설을 벤치마킹해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곤충전문가를 채용하는 등 곤충사육을 위한 먹이개발 등 사육체계를 완벽히 확립하여 잠자리 종별 유충 저장방법 구축 및 우화 실험, 방사실험을 마친 상태이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어릴적 드넓은 들판을 날아다니는 잠자리에 대한 아련한 기억을 회상하며 후손들에게도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곤충산업을 육성해 친환경도시의 선구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이 투자되어 건립되는 우포 곤충어드벤처관은 부지면적 39,435㎡, 곤충어드벤처관·온실·망실·사육실·야외화장실 등 5개동 6,943㎡ 규모이며 201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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