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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양구국유림관리소, 어르신과 유아들이 함께 하는 “숲속노치원” 열려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5.05.19 17:58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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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거노인을 위한 산림치유 ․ 숲체험 행사 개최-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박병성)와 (사)양구사랑나눔복지회(이사장 이한웅)는 5월 18일 독거노인과 열린어린이집 유아들이 함께하는 「초록빛 숲속노치원」 행사를 개최하여, 유아들에게는 효행의 본보기를 보이고 소외감에 빠지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열린어린이집 원아들과 어르신들이 각각 30명씩 짝을 지어 조부모-손주 결연을 맺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꽃잎무늬 부채 만들기, 과자 따먹기, 짐볼 굴리기 릴레이 어린이 재롱잔치 등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하여 사랑과 공경을 실천하는 화목한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노인성 질환에 대한 면역성 강화와 치매 예방을 목적으로 2010년에 처음 도입한 「초록빛숲속노치원」은 양구국유림관리소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특화된 산림복지 프로그램으로서 지역사회의 뜨거운 호응과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자료제공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박소장은 어르신과 아이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나눠드리며, “앞으로도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국가 구현에 힘써서 생애주기 산림복지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여생을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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